사랑밖엔 난 몰라~ 심수봉씨가 불렀던..... 같은 노래라도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느낌은 무척 다르지? 편곡, 반주에 따라서도.. 같은 옷이라도 누가 입었느냐에 따라 같은 책이라도 독자에 따라 느끼는건 많이 달라 사람마다 모두 같은건 찾아볼수가 힘들지..... 그러니까 사람인가? 신의 창조물이란.........참....... 1. 그대 .. 노래방 2008.11.30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 노래방 2008.10.12
얼마나 -거북이 - ♬YE~ How many peple love you O.K~ 혼자 있어도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내맘대로 행복할것같아 ...........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 본 척도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첨엔 몰랐을땐 이게 사랑인가? 무슨 감정인가? 살아오며 난생처음 무.. 노래방 2008.10.01
말없이 울더라도 -T - 가슴에 그댈 덜어 내면 죽기 힘든 고통속에도 신음 한번 못지른 여자예요 쉽게 나를 잊어가라고 미안함 갖지 말라고 사랑 한단 말 억누른 나예요 행복하라고 그대 위해 벌이는 내마음 헛되게 말해요 말없이 가더라도 내아픔 보더라도 그대 못본척 지나요 ~~ 그마음 흔들리지 말아요 못난 여자의 눈물.. 노래방 2008.09.19
如果.... 만약에~(조항조) 그렇다면 니 어쩔래? 그래도 디질래? 11489 만약에~ 조항조 "Choru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1.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 안고서 울어 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노래방 2008.09.05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11493 잃어버린 우산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비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 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노래방 2008.08.23
사랑아~ 11494 ~~~~baby~ 아~~~~~~~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게 못한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아)~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시 나를 찾지마~하.. 노래방 2008.06.23
바람이 전하는 말~ 11574 1.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 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 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2.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놓으리.. 노래방 2008.06.08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느 ~ 은~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 하던 이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내이름은 구름이여~ 노래방 2008.06.03
황진이(조용필) 황진이 - 조용필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춘풍을 빼어내실 님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왜 생겼오 인생연분왜 생겼소 세상별리어즈버 어즈버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 노래방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