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노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t me Dance (0) | 2008.12.10 |
---|---|
사랑밖엔 난 몰라~ (0) | 2008.11.30 |
얼마나 -거북이 - (0) | 2008.10.01 |
말없이 울더라도 -T - (0) | 2008.09.19 |
如果.... 만약에~(조항조) 그렇다면 니 어쩔래? 그래도 디질래? (0) | 200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