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얼마나 -거북이 -

눈마 2008. 10. 1. 21:26

♬YE~ How many peple love you O.K~

혼자 있어도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내맘대로 행복할것같아 ...........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 본 척도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첨엔 몰랐을땐 이게 사랑인가? 무슨 감정인가?
살아오며 난생처음 무엇인가? 두근 설레이며 오다 보니 어디인가?

무작정 행복한 건 뭔가? 알 수 없이 웃게 되는 이윤 뭔가?
알면서도 모르는 척 이게 사랑인 걸 모두 하는 걸 그래 바본 걸
눈치 없는 내 인생에 웬일 그저 하는 일만 하는 내게 뭔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 하루종일 내가 이러는 걸 너도 아니? 매일
내가 곁에 있어 불편하진 않니? 세상에서 지켜주고 싶은 정의
평생을 내 마음대로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너는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영화 같은 사랑이 내게 올거라 했던
막연하게 꿈꿔오기만 했던 나의 사랑하는 여인 지금 내가 기다릴 뿐
혼자 있어도 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내맘대로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너는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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