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소설 三國志
폰에서 딩동 소리가 나길래 나가봤더니, 글쎄,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이 도착했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걷기도 불편하고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었습니다.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 중원의 지배자가 되려는 위, 촉, 오 삼국의 치열한 드라마 맞아요. 한하늘 아래 해와 달이 있을지언정, 두 개의 해가 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내가 참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그 문구로 책을 소개하는군요. 소설 三國志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고 봐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三國志를 아직 한 번도 완독 하지는 못했습니다. 三國志 서두 도원결의 편을 읽어가던 중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 이 사람이 누구였더라, 마치 앞부분에서 나왔던 사람 같아서 처음으로 되돌아가고, 또 중간쯤 읽어가다 처음으로 되돌아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