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눈마 2014. 9. 10. 01:10

 

 

 

요염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입밖으로 튀어나오던 동요 달...,

요새는 머..., 선미가 부르는 보름달을 들어보기도 했지만..., ㅋ~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이면...,

휘영청 밝은 달을 보게되면...,

 

아직도 난 이 동요를 흥얼거린다.

 

 

달달 무슨달 쟁반가치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

 

-달, 윤서중 작사, 권길상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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