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다.
세상 돌아가는 것도
누가 내 사업 파트너인지
내 친구인지, 내 연인인지도 불분명한……,
아무튼 분명한 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날들의 연속이다.
마치 태초의 혼돈 속으로 빠져든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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