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가씨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이미자씨는 "든가"로 노래하네)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노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여자 -김수희- (0) | 2009.04.28 |
---|---|
Hotel California (0) | 2009.04.26 |
내게도 사랑이~ (0) | 2009.04.07 |
세상엔 없는 사랑~ (0) | 2009.03.23 |
OST -미인도- (0)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