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택배 기사님과 가벼운 마찰이 있었다.
날도 더운데...,ㅠㅠ
아마 이 택배기사님 바빠 죽겠는데 내가 꾸물럭대자 짜증이 난 것도 같다.
이해도 댄다.
하지만, 난 나 나름대로의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아무튼 이웃의 중재로 잘 마무리되었지만,
그 택배 기사님께 마이 미안타.
글고..., 이웃이 조킨 조으네...,^
장판 테이프 사러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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