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마찰과 중재...,

눈마 2018. 7. 6. 15:00






며칠 전,


택배 기사님과 가벼운 마찰이 있었다.


날도 더운데...,ㅠㅠ


아마 이 택배기사님 바빠 죽겠는데 내가 꾸물럭대자 짜증이 난 것도 같다.


이해도 댄다.


하지만, 난 나 나름대로의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아무튼 이웃의 중재로 잘 마무리되었지만,


그 택배 기사님께 마이 미안타.


글고..., 이웃이 조킨 조으네...,^






장판 테이프 사러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