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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9일 요즘 이야기
눈마
2012. 3.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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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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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1:21: 그런데, 영화<레옹>에는 꽃봉오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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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1:43: 영화 <레옹>에서는 화분의 튤립이 꽃 봉오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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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1:43: 레옹 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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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1:45: 스나이퍼 : 저격수 :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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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1:46: 청부살인 <레옹> 그리고 소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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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2:31: 티아라 지연양이 <레옹>에 출연했어도....분위기 좋았을 것 같은데.....서구적 이미지라........제작자 분들 <레옹> 리메이크..........지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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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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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4:25: 天气 누설........이런, 기상 케스터들은 방송에서 수시로 알려 주던데.......큰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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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4:34: 에효~ 하품만 씩씩 나온다. 이 넘이 월궁 가까이로 뭘쏜다기에 구경 나왔더니......이것도 쉬운일은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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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4:39: 트친 조형 말씀이오. 조형 @Zohyung 세상은 참으로 공평한거다.. 이 사실을 알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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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전 04:53: 고마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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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후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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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후 02:30: 항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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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후 03:58: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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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후 05:31: 흐르는 자연의 향기속으로.....http://blog.daum.net/hcatmeow/159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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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후 11:11: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속에서 서성거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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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후 11:12: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을...때론 잊은 듯이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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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오후 11:13: 아무런 말없이 떠나 버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