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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4일 요즘 이야기
눈마
2012. 3.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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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2:08: 하일!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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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2:15: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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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2:16: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 잃어~ 내 이름어 붕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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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2:19: 바람이 분다~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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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2:19: oh~, 오늘 따라 크에이지해 보여.^^ 유식해 보이려다 한 대 맞았다!!!^^ 커피잔에 이빨 부러질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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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2:27: 오늘 부터 다련장 수다를 사용하기로 함. 재미없으면 말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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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5:03: 我喝'달달봉지'咔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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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5:33: 누가 이렇게 장난을 하시오? 몇번 이야기를 해야 알아 듣겠소!!! 그만 하시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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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5:41: 지금의 느낌이나 생각을 간단히 써보세요. 우리는 이런사람에게 투표를 합니다. 1.국민의 의무를 다한 사람. 2.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정도가 큰 사람. 3. 옳바른 가치관을 견지하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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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7:03: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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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07:05: 헤일수 없는 수 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든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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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오후 10:51: 이런 벌써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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