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
눈마
2008. 10. 12. 20:03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